2011-06-23 11:43

흥아·고려, 7월부 일본 서해 - 중국간 직항서비스

흥아해운은 고려해운과 제휴, 7월부터 일본 서해와 중국 간 직항 서비스를 실시한다. 종래의 한일, 부산 환적 중국· 동남아시아 서비스와 함께 중국으로의 직항 항로 개설로 지진 이후 화물량이 증대하고 있는 일본 서해측 항만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새 서비스는 7월 5일 부산을 출항하는 본선부터 시작된다. 기항 로테이션은 부산(월· 화) - 니카타(목) - 아키다(금) - 나오에츠(토) - 울산(월) - 부산(월· 화) - 광양(수) - 칭다오(금) - 다롄(토· 일) - 부산 순이다.
흥아해운은 「ESM 실바나」(787TEU), 고려해운은 「ESM 아만다」(787TEU)를 운항한다. 흥아해운은 처음으로 나오에츠에 기항하게 된다.
지진 이후, 일본 서해측 아키다항, 니카타항 등에서는 처리 화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수출입 모두 호조이며, 특히 수입에서는 복구 관련물자 등에 의해 전년 동기대비 약 1.5배 정도 처리량이 증가했다고 한다. 항만측에서는 화물 증가로 인한 야드 혼합 해소를 위해 컨테이너 야드의 확장 등으로 대처하고 있다.
* 출처 : 6월22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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