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DHL Sees the Continued Importance of Road Freight i...
- DHL Global Forwarding (DHL), the freight specialist arm of DHL Group, said that road freight will continue to play an important and increased role in Southeast Asia, as companies look to build more resilient supply chains. In a new white paper titled "Highway to the Fu...
-
- Record donation awarded to UNSW Sydney will enable ...
- A $25.9 million donation from the Swire Group will support cervical cancer screening and treatment for over 130,000 women in seven Pacific countries. UNSW Sydney has received the largest single philanthropic donation in its history to work with regional partners to tac...
-
- PIL Accelerates Fleet Renewal with Order for Five m...
- Pacific International Lines (PIL) is accelerating the renewal of its fleet with an order for another five 9,000 TEU liquefied natural gas (LNG) dual-fuel container vessels. The vessels will be built by one of China’s leading shipbuilders, Hudong-Zhonghua Shipbuilding...
-
- American Airlines Cargo Helps Move Last Tiger From ...
- With help from American Airlines Cargo, Lucy, a 16-year-old Bengal tiger, has been relocated from an Eco Park in Mendoza, Argentina to The Wildcat Sanctuary in Sandstone, Minnesota, USA. The move is a result of the former Mendoza Zoo's transition into an Eco Park, ...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11-06-08 07:08
K라인, 자동차선 서비스 재개
대지진이후 계선된 4척中 2척 이달 운항
일본 선사 K라인이 계선돼있던 4척의 자동차 운반선을 당초 예상보다 빨리 취항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라인은 “10월께나 항로에 투입될 것이라 예상됐던 자동차 운반선들은 이 달 내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계선됐던 4척의 운반선 중 2척을 우선 운용하고 나머지 2척의 운용 여부는 추후에 다시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의 자동차 수출은 거의 중단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이 4척의 선박들은 항구에 대기 중이었다.
한편 블룸버그는 “대지진 이후 일본 자동차산업이 예상보다 빨리 회복되면서 자동차운반선들이 취항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케이라인은 “10월께나 항로에 투입될 것이라 예상됐던 자동차 운반선들은 이 달 내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계선됐던 4척의 운반선 중 2척을 우선 운용하고 나머지 2척의 운용 여부는 추후에 다시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의 자동차 수출은 거의 중단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이 4척의 선박들은 항구에 대기 중이었다.
한편 블룸버그는 “대지진 이후 일본 자동차산업이 예상보다 빨리 회복되면서 자동차운반선들이 취항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jin Sky Hope 11/26 11/29 Pan Con -
BUSAN
MONTREAL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카타르프로젝트 첫 결실…국적선사 3척 도입 한국조선 4척 건조“항만물량 증가” 한진, 3분기 영업익 399억…18%↑태웅로직스, 3분기 매출 3100억…전년比 57% 증가‘북극항로 개척 첨병’ 쇄빙선 고작 1척…추가도입 한목소리“신입사원, 빠른 일처리를 목표로 매일 조금씩 성장합니다”흥아해운, 3분기 영업익 93억…40%↑케이프선 시장 '반등' 나섰다…철광석 물동량 증가 추세세방, 3분기 외형·이익 희비교차日 ONE, 싱가포르에 선박관리 자회사 설립한국선급·라이베리아기국, 삼성重 풍력추진장치 적용 LNG선 기본승인
- 해양진흥공사·해운조합, 연안해운 발전 지원 맞손포스코플로우, 주한슬로베니아 대사와 인프라 확장 논의세방,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2개 부문 수상조선기자재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등과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신설부두 가동’ 광양항 제2석유화학부두서 선박 입항식 개최YGPA, 인권경영위원회 법무사 외부위원 위촉IPA, 인천항 서비스 개선사례 공모전 내달 5일까지 접수울산항만공사, 6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획득BPA “지역사회와 함께 김치 나눠요”롯데글로벌로지스, 제주 화순항 스마트수산물 물류사업 돕는다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