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3 11:19

부산세관, 광양항 실무협의회 관계자 초청

부산본부세관은 2일 '광양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실무협의회' 관계자 35명을 초청해 부산항 자유무역지역 운영현황과 부산세관의 자유무역지역 활성화 지원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광양항 실무협의회는 광양시, 여수해양수산청 등 12개 기관과 선박사, 터미널운영사, 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 및 수입화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방문에는 광양시의회 의원 4명과 지역 언론이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항만관련 기관의 지원현황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광양항 자유무역지역 활성화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부산세관은 자유무역지역 내 터미널과 배후 물류단지간의 보세운송 절차 생략 사례와 다국적 물류기업의 부산신항 유치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광양항 관계자는 "이번 부산세관과 부산신항 자유무역지역 방문을 통해 자유무역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자유무역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관 등 관련기관의 다양한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Sarah 11/23 11/25 Dong Young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