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06 09:12

보닉스, Regional Meeting 참가

보닉스 해운항공은 지난달 19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에서 국제복합운송업체인 M+R Spedag Group(본사: 스위스)의 Regional Meeting에 참가했다.
보닉스의 황호문 이사와 유현수 계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는 스위스 본사 및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미국 등에 흩어져 있는 M+R Spedag Group의 해외 에이전트 대표 등 40개국 총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IT 관련 회의와 해외지사 및 에이전트간 업무협조 등에 관해 논의했다.
보닉스해운항공은 회의 기간 동안 국내 포워더들이 파트너를 찾기 힘든 아프리카,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아시아의 캄보디아, 네팔지역의 M+R Spedag Group의 대표들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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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PORT K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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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351 01/03 01/17 Wan hai
    Kmtc Tianjin 01/04 01/16 CMA CGM Korea
    Kmtc Tianjin 01/05 01/16 T.S. Line Ltd
  • BUSAN LON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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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BUSAN HELS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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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KAR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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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Eleni 01/02 01/23 Sinokor
    Gsl Christen 01/02 01/23 Kukbo Express
    Zhong Gu Hang Zhou 01/02 01/25 Sinokor
  • BUSAN 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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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1/09 01/15 Wan hai
    Ts Hochiminh 01/11 01/24 Yangming Korea
    Kmtc Osaka 01/14 01/31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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