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06 09:12
보닉스 해운항공은 지난달 19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에서 국제복합운송업체인 M+R Spedag Group(본사: 스위스)의 Regional Meeting에 참가했다.
보닉스의 황호문 이사와 유현수 계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는 스위스 본사 및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미국 등에 흩어져 있는 M+R Spedag Group의 해외 에이전트 대표 등 40개국 총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IT 관련 회의와 해외지사 및 에이전트간 업무협조 등에 관해 논의했다.
보닉스해운항공은 회의 기간 동안 국내 포워더들이 파트너를 찾기 힘든 아프리카,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아시아의 캄보디아, 네팔지역의 M+R Spedag Group의 대표들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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