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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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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돌 맞은 해운협회, ‘2050년 지배선단 2배 성장’ 비전 제시
2024-04-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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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가 고희(古稀)의 나이가 됐다. 해운산업 합리화, IMF 구제금융, 글로벌 금융위기, 한진해운 파산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 4위 해운강국으로 도약한 우리나라의 대표 해운 단체가 70돌을 맞은 건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해운산업은 우리나라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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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400억규모 물류자동화시스템 수주
2024-04-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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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미래 신규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스마트물류솔루션 사업에서 400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한국초저온·에코프로씨엔지와 약 400억원 규모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고 스마트물류솔루션 시스템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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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LNG선 프로젝트 2라운드 종료…44척 발주
2024-04-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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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LNG 기업인 카타르에너지가 2번째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신조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다. 우리나라 현대글로비스도 운항사로 참여한다.
카타르에너지는 2차 LNG선 프로젝트를 통해 선사 5곳에서 44척의 17만4000㎥급 LNG선을 장기 임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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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전기차 화재’ 민관공 뭉쳐 공동대응 나선다
2024-04-0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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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는 전기차 화재를 대응하고자 울산항의 10개 기관·기업·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는 UPA를 비롯해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광역시소방본부,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운노동조합,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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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가스운송사업 본격화…VLGC 2척 도입
2024-03-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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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가스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 이를 위해 신조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을 도입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6일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조선소에서 첫 번째 자체보유 VLGC인 <태백익스플로러>(Taebaek Explorer)호의 명명식을 열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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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사 공동행위는 해운법 절차 따르라는 것”
2024-0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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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은 최근 있었던 대만 에버그린과 공정거래위원회 간 행정소송 결과를 두고 “기본적으로 해운법에서 규정된 대로 공동행위를 하면 된다는 게 (법원 판결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일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는 공정위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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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상선·팬스코, 여수·광양항 선박저속운항 최우수기업
2024-02-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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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상선과 팬스코가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에서 실시한 선박 저속운항 제도에서 우수 선사, 우수 대리점으로 각각 선정됐다. YGPA는 이 같은 내용의 2023년도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SR)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은 선박이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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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MOL, 현대글로비스·HD한국조선해양등과 액화수소 운송 협력
2024-02-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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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이 2030년을 목표로 개발에 나선 대형액화수소운반선 조감도
글로벌 조선·에너지·해운사들이 손을 잡고 글로벌 수소 운송 시장 선점에 나선다.
HD현대의 조선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호주 최대 에너지기업인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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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선주사업 21척으로 확대…초대형 자동차선 4척 신조
2024-02-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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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는 소형차 1만800대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4척을 현대글로비스에 임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일 평택 국제터미널에서 열린 협약식엔 공사 김양수 사장(사진 오른쪽)과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대표(사진 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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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도 물류시장 현황 및 우리기업 진출 방안
2024-02-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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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이어 세계 최대의 시장이자 생산기지로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는 우리 기업뿐 아니라, 대부분 글로벌 기업들에게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14.3억명으로 인구 세계 1위 일뿐 아니라 중국의 인구 감소 추세에 따라 중국과의 격차가 지속적으로 확...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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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unich Maersk |
01/15 |
02/28 |
MSC Korea |
Hmm Stockholm |
01/21 |
03/05 |
HMM |
Hmm Stockholm |
01/21 |
03/12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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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ROT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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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unich Maersk |
01/15 |
02/28 |
MSC Korea |
Hmm Stockholm |
01/21 |
03/05 |
HMM |
Hmm Stockholm |
01/21 |
03/12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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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AR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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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Gfs Giselle |
01/15 |
02/13 |
T.S. Line Ltd |
Gfs Giselle |
01/16 |
02/08 |
SOFAST KOREA |
Gfs Giselle |
01/16 |
02/08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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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ALL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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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easpan Bellwether |
01/16 |
02/13 |
HMM |
Wan Hai 288 |
01/16 |
03/01 |
Wan hai |
Msc Candida |
01/20 |
02/15 |
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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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Ale |
01/19 |
02/24 |
SEA LEAD SHIPPING |
Star |
01/23 |
02/28 |
SEA LEAD SHIPPING |
Kmtc Nhava Sheva |
01/25 |
03/01 |
FARMKO GLS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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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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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