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최장현)는 지난 4월23일 중국 허난성의 성도인 정주시에 허난여유집단공사와 공동으로 여객영업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허난성 여유국 부국장, 정저우시 여유국 국장, 허난여유집단공사 총경리 등 하남성의 여객관련 고위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최장현 사장은 축사를 통해 “위동의 초호화카페리선을 이용해 정저우 지역의 여객들이 한국으로 관광을 오고, 한국 여행객들도 아름다운 정주를 많이 찾게 될 것”라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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