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5 13:37

컨선사, 비용절감이 시황 회복 뒷받침해

亞-EU 교역서 상반기 수입 2008년 대비 4배 증가
금년 상반기 아시아-유럽간 운항 이윤이 금융위기 전보다 4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선사들이 사활을 걸고 비용절감에 돌입한 결과로 컨테이너 시황은 작년 침체로부터 크게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즈리스트가 분석 결과를 전했다.

아시아-유럽간 교역에서 컨테이너선사들의 금년 상반기 수입은 왕복운항기준 53억달러(TEU당 536달러)로 2008년 같은 기간대비 13억달러로 약 4배 증가했다.

한편 금융위기 직후인 2009 년 상반기 동 항로 운항실적은 33억달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간 적자규모는 39억달러(TEU당 403달러)로 추정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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