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3 13:29

광양·부산·인천 3대항 공동세미나 열어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정이기)과 인하대(총장ㆍ홍승용)가 공동 주관하고, 부산항만공사(사장·이갑숙), 인천항만공사(사장·서정호)가 공동 개최하는 '동북아 물류허브전략의 평가와 새 정부의 항만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세미나‘가 오는 25~26일 이틀간 광양 월드마린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정이기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외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국내 3대 항만 관련 주요 기관과 해운항만분야 전문가, 그리고 해운 및 터미널운영사 등 업계 관계자를 포함한 30여명의 전문가들이 라운드 테이블 방식으로 난상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북아물류허브전략의 일환으로 시설의 확장과 화물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3개 항만들이 현재 안고 있는 대내외적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무역항만들이 공동으로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부산항의 환적화물량 정체, 광양항의 화물처리량 감소 등 현재 국내 항만이 처해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 모색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모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세미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해운항만분야를 포함한 물류분야 전반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토론의 장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기관의 공동연구추진 협약(MOU) 체결방안도 모색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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