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0 18:03

광양항 신규기항 선사 계속 증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올들어 중국 차이나쉬핑, 러시아 MCL에 이어 이란 국영선사인 IRIS선사가 2월 19일 광양항에 첫 기항해 광양제철소 코일 등 556TEU(공컨테이너 504TEU)를 선적하고 중동으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항하는 선박은 3천TEU급 컨테이너선으로 그동안 부산항과 인천항에만 기항했으나 인천항 기항을 중단하고 광양항에 신규 기항한 것이며 광양항에 주 1회 입항해 그동안 부산항에서 처리됐던 매월 2만톤의 코일 중 약 6천톤(약 300~400TEU)을 중동지역으로 운송하게 된다.
특히 광양항은 금년 1월 중국 차이나쉬핑을 비롯해 대형 신규선사 기항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18.5%나 증가한 11만9천TEU나 처리했고 환적화물도 7%가 증가한 4만TEU를 처리한 거승로 나타났다. 앞으로돋 중남미와 일본 서안항만간의 신규 기항선박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광양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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