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04 10:26

해외플랜트 수주 확대 위해 민·관 총력 대응

정부는 현재의 어려운 수출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돌파구의 하나로서 중동·중남미 등 유망시장에 대한 플랜트 수주를 최대한 확대하기 위하여 민·관이 함께 총력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張在植 산업자원부장관은 2001. 4. 30 (월) 12:00 팔레스호텔에서 「플랜트수출협의회」 15개 업계 대표 및 수출보험공사, KOTRA 등 지원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업계를 격려하는 한편 건의를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張 장관은 이 자리에서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플랜트는 1/4분기에 17.2억불을 수주하여 전분기보다 2배 가량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는 금년도 플랜트 수주 100억불 달성을 위하여 하반기 대통령 중남미 순방, 5월 총리 중동 순방 등 해외수주지원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수출보험 지원 확대, 플랜트 기자재 해외진출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도 플랜트수출협의회를 통하여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고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는 등 역량을 결집하여, 수주실적의 확대는 물론 질적인 면에서도 업계의 기술과 평판을 제고함으로써 금년이 「플랜트 중흥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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