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7 10:48

오사카항, 수출침체로 ‘컨’ 처리량 5개월 연속 감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서 침체
오사카항의 1월 컨테이너 처리량이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한 15만2019TEU로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사카항에서는 2015년, 중국의 경기침체 및 동남아시아 등 신흥국의 경제 침체 등으로 연간취급개수가 200만TEU에 이르지 못하며 2년 연속 감소했다.

수출이 7% 감소한 6만6755TEU로 5개월 연속 마이너스였다. 전년 대비 5000TEU정도 감소되면서, 대만 외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침체됐다.

수입은 5% 감소한 8만5264TEU로 마찬가지로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엔저 유도에 따른 수입품 가격의 상승 등으로 간사이 지구의 소비가 부진했던 것이 주요 원인이다.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발이 주춤했다.

동시에 발표된 2015년의 11월 무역 컨테이너 주요국·지역별 취급량에서는 수출이 5% 증가한 64만 41t이었다. 1위인 중국이 8% 증가한 23만440t, 2위 한국이 4% 증가한 10만9893t으로 호조세였다.

한편 수입은 5% 감소한 194만3117t에 그쳤으며, 1위 중국이 3% 감소한 112만2384t으로 전년 수준을 밑돌았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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