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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CMA CGM, 2만TEU급 컨테이너 선사 대열 합류
2018-01-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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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MA CGM이 한진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인도받으며 2만TEU급 선박 보유 해운사 대열에 합류한다.
한진중공업은 CMA CGM이 과거 발주한 2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3척 중 1차선을 26일 최종 인도한다고 밝혔다. 인도서명식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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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英 해군 최첨단 군수지원함 명명식 가져
2018-0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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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2년 영국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군수지원함(MARS 프로젝트) 4척 중 마지막 호선 명명식이 24일 옥포조선소 특수선 안벽에서 열렸다.
명명식에는 고든 메신저 영국 국방참모차장(4성 장군)과 찰스해이 주한영국대사, 대우조선해양 장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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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실크로드 '북극항로'…육해공 '복합물류네트워크' 구축해야
2018-01-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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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물류연구본부 이성우 본부장.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새로운 바다길이 열리고 있다. 북극항로는 경제적으로 아시아~유럽을 더 빠르고 적은 비용으로 운항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각국은 북극항로를 통한 상업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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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社·화주와 동반 해외진출로 3자물류 강화해야
2018-01-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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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자물류(3PL)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더)들이 화주와 함께 해외시장에 공동 진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나아가 중소·중견 물류기업들은 전략적인 인수합병(M&A)으로 전문화된 3자물류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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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부의 전략적 무역항, 고베항
2018-01-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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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입 무역항만의 핵심지로 꼽히는 고베항은 1868년에 개항해 일본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항만이다. 로코산(육갑산)으로부터 오사카만에 이르는 가파르고 험준한 지형에 의해 수심이 급격하게 깊어지는 ‘천연의 양항’으로도 불린다.
10세기 헤이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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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35년 연속 '세계우수선박' 대기록 세워
2018-01-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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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35년 연속으로 '세계우수선박'을 배출했다.
영국 조선해양 전문지인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는 최근 발행된 신년호에서 지난해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선박 4척을 세계우수선박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선박들은 모두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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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위해 ‘전력’
2018-01-24 09:26
- 한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6년 2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물류업체로 선정된 한진은 약 20개월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준비를 위한 대장정을 이어왔다. 한진은 인천공항, 여주, 원주, 평창, 강릉, 인천항, 부산항 등 7개 주요 거점과 함께 평창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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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옌타이 카페리항로 3만3000t급 신조선 발주
2018-01-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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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 카페리항로를 운항하게 될 또 한 척의 신조선이 지어진다.
인천과 중국 산둥성 옌타이 구간을 운항 중인 한중훼리는 중국선박중공업그룹(CSIC) 자회사인 톈진신강선박중공업에 3만3000t(총톤수)급 신조선을 발주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중훼리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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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 2만TEU급 컨선 첫 완공…코스코에 인도
2018-01-22 19:18
- 중국 조선이 자국 최초로 2만TEU급 컨테이너선 건조에 성공했다.
최근 길이 400m, 폭 58.6m, 깊이 30.7m, 최대적재량 19.7만t을 자랑하는 2만TEU급 컨테이너선 < 코스코 아이레스 >호가 중국 강소성 남통조선소에서 명명·인도됐다.
이 선박은 중국이 만든 컨테이너선 최대 규모로 중국의 대형선 건조 수준이 세계 일류급으로 올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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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해운물류시장 전망 밝다”
2018-01-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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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해운물류시장의 향후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세계은행이 남아공 현지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남아공 물류산업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다. 국제공항과 도로, 보관시설 등 물류 인프라의 품질에 대부분의...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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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s Bangkok |
09/29 |
10/05 |
KMTC |
Ts Bangkok |
09/29 |
10/05 |
KMTC |
Wan Hai 293 |
10/04 |
10/09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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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AE SAKAIMINA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Eastern Dream |
10/03 |
10/04 |
DUWON SHIPPING |
Eastern Dream |
10/03 |
10/04 |
DUWON SHIPPING |
Eastern Dream |
10/10 |
10/11 |
DUWON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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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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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Apl Chongqing |
10/03 |
10/26 |
CMA CGM Korea |
Apl Chongqing |
10/03 |
10/26 |
CMA CGM Korea |
Erving |
10/09 |
11/01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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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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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Apl Chongqing |
10/03 |
10/26 |
CMA CGM Korea |
Apl Chongqing |
10/03 |
10/26 |
CMA CGM Korea |
Erving |
10/09 |
11/01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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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Tiptop |
09/30 |
10/06 |
HMM |
Ym Tiptop |
09/30 |
10/06 |
HMM |
Ym Trillion |
10/01 |
10/18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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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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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