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09 09:37

작년 외항선박·수출입물량, IMF이전보다 큰폭 신장

작년 외항선박 및 수출입 물동량은 IMF이전보다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
타났다.
해양수산부가 1999년도 전국 항만의 외항선박입항 및 수출입화물 처리실적
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외항선박입항 척수는 5만4천9백31척으로 1998년에
비해 15.4%가 증가했으며 수출입* 국내경기회복에 기인한 것으로
IMF이전인 1997년보다 외항선 입항척수는 15.5%, 수출입화물처리량은 8.8%
가 각각 늘어났다.
전국 항만별 외항선 입항현황을 보면 부산은 1998년 1만9천3백66척이 입항
했으나 작년에는 2만5백59척이 입항해 6.2%가 늘었으며 인천은 1998년 5천3
백95척이 입항했으나 작년에는 6천3백90척이 들어와 18.4%가 증가했다. 울
산항은 98년 8천1백45척에서 99년에는 9천3백4척으로 14.2% 증가했다.
한편 화물량 처리실적도 지난해의 경우 전년에 비해 10.5%가 증가했다.
부산 1억5백56만톤(18%), 인천 1억5백35만3천톤(45%), 광양 1억1천90만4천
톤(8.7%), 울산 1억3천2백58만2천톤(2.6%))을 기록했다. 수입은 원유, 석유
정제품, 유지류, 음료/주류, 설탕 등이며 수출은 동식물성 제품, 방직류,
석유정체품 등이다. 연안화물은 모래, 식품, 생선 등 국내경기 활성화에 따
른 물동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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