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1 14:10

한국3자물류협회, 일본기업대상 투자유치활동 전개

한국3자물류협회(회장 최승락)가 지난19일과 20일 양일간 동경 시즈오카현 ㈜햐마코 렉스(회장 오스카마사다카)회의실에서 일본3PL기업 및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국3자물류협회(회장 최승락)가 지난19일과 20일 양일간 동경 시 즈오카현 ㈜햐마코렉스(회장 오스카마사다카)회의실에서 일본3PL기업 및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일본3PL협회 회원사 및 화주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물류지원단 허문구팀장은 FEZ&FTZ를 중심으로 한국물류정책방향을 소개했고, 이어 부산항만 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사업소개 및 항만배후부지 입주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 도 진행됐다.


오스카 회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화되는 물류시장에서 한국과 일 본의 지역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전략적 공동투자사업이 절실히 요구되며, 이런 동 반자적 사업을 축으로 한일 물류기업들이 윈-윈할 수 있는 비즈모델을 창출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3자물류협회가 추진하는 새만금 군산복합물류단지개발 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표하며 적극적인 타당성 검토를 통해 상호 지분을 출자하는 방 식도 고려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국3자물류협회(회장 최승락)도 “앞으로 한일3PL협회의 지 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에 대한 공동투자사업을 폭넓게 추진하자”고 말 을 이었다.<배종완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Gwangyang 12/24 01/04 Heung-A
    Kmtc Gwangyang 12/25 01/03 Sinokor
    Sm Jakarta 12/25 01/05 SM LINE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