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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10:47

한솔CSN,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 합작법인 출범식 가져

한솔CSN(대표 서강호)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도심공항터미널(대표 이승현) 컴소시 엄은 지난 24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중국과 일본의 자본을 유치, 부산신항 배후부지 물류센터 운영을 위한 합작 법인인 퍼스트 클래스 로지스틱 스(주) 설립 출범

이번 법인설립 출범식에는 일본 시모노세키해륙운송(주) 요네다(Yoneda) 사장과 중국측 출자사인 커윈물류(주) 이헌주 사장을 비롯 한솔CSN(주) 서강호 사장, 한국 지.더블물류(주) 김기운 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주)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에 위치한 신항 배후부 지 1만 2천평위에 연면적 6천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설하여 금년 12월부터 본격적 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초기에 1만 6천 팔렛(Pallet) 규모의 화물처리능력을 보유하고, 연간 1만 1천 TEU (Twenty-foot Equivalent Units)의 화물을 처리할 예정이며, 한국도심공항터미널 은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주)를 종합물류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도심공항터미널(주)는 지난해 부산항만공사의 부산신항 배후부지 물류센터 사 업자 공모에 중국과 일본에서 외자를 유치하고, 한솔CSN(주), 한국지‧더블물류 (주) 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1997년 착공하여 2006년 1월 부분 개장된 부산 신항은 2011년까지 30선석이 동시 접안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연간 804만 TEU 처리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부산신항 배후물류부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 부산신항 일원 37만평 부지에 들어서는 북컨테이너 배후부지를 비롯하여 남컨테이너 배후부지 43만평, 웅 동 단지 195만평이 단계별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신항 배후부지 물류센터 운영사업자로는 대우로지스틱스가 1차로 선정 되어 부지위에 물류센터를 건설하고 있고, 대한통운, 세방, 동방, 천일정기화물자동 차 등 우리나라의 물류회사들이 2차로 사업권을 확보하고 운영 준비에 들어간 상태 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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