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4 09:29

선박 입ㆍ출항 현장에 해상교통관제사가 출동

해상교통흐름 현장확인 통해 해양사고 예방 총력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부산항내 선박 운항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상교통관제사들이 3월24일부터 31일까지 입ㆍ출항 항로의 해상교통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항내 북항대교, 북항재개발, 유지/증심준설 등 다수의 공사작업으로 인해 입ㆍ출항 선박들의 통항안전을 위한 정확한 관제정보가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3월에서 6월까지는 농무기 기간이기 때문에 해상교통 관제사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입ㆍ출항 선박에 대한 도선체험을 시작으로 부산항 관제사들은 각 공사구간에서의 선박 통항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선박 조선상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운항자들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관제정보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부산항내 원활한 선박 입ㆍ출항을 유도할 예정이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북항대교 상판공사와 관련해서 유관기관 및 업체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선박통항 안전대책을 사전에 수립해나갈 계획이다.<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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