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4 15:53

현대重, 태안 기름유출사고 복구 동참


서해안 기름 유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 노사가 복구 지원에 나섰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13일부터 직원 200여명과 장비 2대를 사고 현장에 파견해 복구 작업을 벌였다.

현대중공업은 노동조합 대의원 및 집행부를 비롯해 사내 봉사서클인 ‘현중사랑자원봉사단’, 태안·서산 향우회 등을 주축으로 지원단을 꾸렸다. 이들은 이날 동안 충남 태안에 머물며 매일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방제작업에 몰두했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은 14톤급 굴삭기와 휠로더 각 1대를 복구 작업에 긴급 투입하고, 작업복과 세척제, 비닐테이프, 마대 등 작업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했다.

14일엔는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오종쇄(48) 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함께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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