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4 18:09

부산 세일즈단, 일본ㆍ중국 현지서 마케팅 활동 전개

(부산=연합뉴스) 안상영 부산시장을 비롯한 경제인 등 `부산 세일즈단'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중국 베이징시, 상하이시, 칭다오시 등을 방문해 부산과 이들 도시간의 경제협력, 관광교류 등을 적극 추진한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안 시장 등은 해외 방문기간 일본 오사카 시장과 만나 교류촉진 각서를 체결하고 중국 베이징시와는 양 도시간 우호협력 서명식을 가질 계획이다.
부산 세일즈단은 또 칭다오 시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교류 협정을 체결하며 상하이시를 방문, `자매도시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양도시 발전을 위해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도 채택할 계획이다.
부산 세일즈단은 이와 함께 각 도시 방문시 관광설명회와 관광교류의 밤 등을 개최, 부산 관광상품을 적극 소개하는 한편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업체 17개사들은 상하이 부산무역사무소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 등의 지원을 받아 상하이시에서 통상세일즈 상담회 등 마케팅 활동도 펼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세계 선진 도시들과 교류 촉진 및 경제교류 협정 체결 등을 통해 `부산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 부산을 적극 알리고 부산지역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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