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2 19:26

대형가스선, 중고 선가 하락 우려

추가 담보 및 감손처리 대응 필요
초대형가스선(VLGC) 시세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VLGC 시황이 역사적으로 침체되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영국 클락슨에 따르면 중고선 가격이 하락하면 선사는 LTV(자산담보가치인정비율)등의 추가 담보 및 손실 처리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VLGC는 외항선 중에서도 선가가 비교적 비싼 선종 중 하나이다. 8월 시점의 선가는 척당 7000만달러에 거래됐다. VLGC는 2014~2015년까지 과거 최고의 운임을 기록했다. 미국 셰일가스 출하가 증가하면서 수송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한편 해외 선주 투기 관계자를 중심으로 신조 VLGC의 발주가 증가하면서 지난해는 전년 대비 3배인 47척이 준공됐다. 올해도 연간 26척의 신조선이 준공될 예정이다.

8월 들어, VLGC의 운임은 과거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용선료는 한때, 하루당 5000달러 전후로 채산 라인인 2만달러의 4분의 1까지 낮아졌다. 현 시점에서 VLGC의 중고선 가격에는 현물(스폿) 용선료만큼 크게 하락하지는 않았다. 다만, VLGC의 시황 회복은 2018년으로 넘어간다는 의견도 많다.

유럽 운항 선사와 해외 선주의 경우, 선박금융으로 LTV조항을 체결한 경우가 있다. 신조선 발주에 비해 중고선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 금융 기관이 선사 측에 추가 담보를 요구하는 것이다. VLGC의 중고선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 자사선이라도 감손 손실 등 회계처리를 해야 한다는 우려도 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Aquamarine 07/01 07/26 HMM
    Ym Trust 07/03 07/29 HMM
    Ym Width 07/08 07/31 Tongjin
  • INCHEON DAR ES SALA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7/10 08/07 Interasia Lines Korea
    Kmtc Penang 07/11 08/09 Interasia Lines Korea
    Starship Venus 07/13 08/22 KBA
  • BUSAN BRISBA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ingapore 07/01 08/07 T.S. Line Ltd
    Ever Superb 07/02 08/05 HMM
    Ym Certainty 07/03 07/30 T.S. Line Ltd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ingbo 07/11 08/15 KWANHAE SHIPPING
    TBN-WOSCO 07/16 08/30 Chun Jee
    Gfs Galaxy 07/17 08/21 KWANHAE SHIPPING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5 07/03 07/16 Wan hai
    Wan Hai 290 07/10 07/16 Wan hai
    Interasia Tactic 07/10 07/23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