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주선업체 마린브릿지해운항공 임직원은 지난 4~5일 1박2일 간 부산북항신항터미널을 방문해 선사 및 운송사, 콘솔업체 관계자와 의견을 교류하고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마린브릿지해운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터미널 방문과 각종 협력사와의 회동을 통해 업무지식 제고와 업무 효율성 증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린브릿지해운항공은 터미널 방문과 함께 부산지역의 명소를 탐방하며, 임직원 간의 단합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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