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관리사협회는 지난달 28일 정기총회에서 이현선 하니상사(주) 사장을 제 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물류전문직 물류관리사로서의 자질향상 및 업무개발 등을 통해 협회의 발전 및 물류관리사 친목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반기 중에 물류관리사자격시험 모의고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물류관리사협회(www.kclca.or.kr)는 물류정책의 개발 및 물류 개선방향을 정부에 건의하는 목적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의 허가(법인설립허가증 제135호)를 받아 1998년에 설립된 단체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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