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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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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선석생산성 하락 시설확충으로 극복해야”
2019-12-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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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덴마크 머스크의 1만8000TEU급 컨테이너선 발주로 시작된 글로벌 선사들의 선박대형화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올 들어 최대 선형인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정기노선에 투입됐을뿐만 아니라 국적선사인 현대상선은 내년 상반기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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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해운사 심장부서 유러피언드림 일궈요”
2019-12-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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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특유의 근성과 정신력, 도전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윤성출 매니저는 세계 1위 컨테이너선사인 머스크의 덴마크 코펜하겐 본사에서 근무하는 유일한 한국인이다. 머스크에서만 어느덧 경력 10년차를 맞은 그의 인생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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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한국머스크, 인천항 활성화 상호협력
2019-12-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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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이정행 부사장(사진 왼쪽)과 한국머스크 박재서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와 한국머스크가 인천항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IPA는 19일 공사에서 항만·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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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말 컨선 스크러버 설치 1000만TEU 돌파 전망
2019-12-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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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사들이 내년 1월1일부터 발효되는 선박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대응해 스크러버 설치를 크게 늘릴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해운조사기관인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10일 현재 스크러버를 설치한 컨테이너선은 212척 179만TEU를 기록했다. 이와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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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선사, 바이오연료 상용화 드라이브
2019-12-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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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선사들이 바이오연료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스위스 컨테이너선사 MSC는 지난 7일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기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바이오연료 이용을 시작했다. 기존 선박유에 바이오 연료를 30% 혼합해 사용하게 된다.
이 회사는 올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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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수드코리아 “디지털라이제이션으로 고객만족 극대화”
2019-12-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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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컨테이너선사 함부르크수드의 한국법인인 함부르크수드코리아가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내 고객들과 신뢰를 쌓았다.
지난 10일 함부르크수드코리아는 서울 광화문 텅댄스에서 국내 화주들을 초청해 자사의 해운물류서비스 소개와 함께 네트워킹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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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유가하락·비용절감’ 글로벌 컨선사 3분기 영업익 대폭 개선
2019-12-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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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글로벌 컨테이너선사들이 유가하락과 비용절감, 새로운 리스 회계기준인 IFRS 16 반영 등에 힘입어 일제히 실적개선을 이뤄냈다.
CMA CGM, 하파크로이트, 짐라인, 완하이라인 등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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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둥중화조선, 세계 최대 2만5000TEU급 컨선 개발
2019-12-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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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둥중화조선이 2만5000TEU급 컨테이너선 건조 기술력을 노르웨이·독일선급(DNV GL)으로부터 인정받았다.
DNV GL은 지난 5일 제20기 중국국제해사전시회에서 후둥중화조선이 개발에 참여 중인 세계 최대 2만5000TEU급 컨테이너선에 AIP(기본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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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IMO 환경규제 맞춰 새 유류할증료 부과한다
2019-12-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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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올 12월부터 선사들이 선적하는 물량에 대해 새 유류할증료(BAF)를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SM상선을 포함한 다른 선사들도 순차적으로 유류할증료 부과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상승에 따른 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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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컨선시장 전망 ‘무역분쟁·공급과잉·완전경쟁’ 삼중고
2019-12-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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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컨테이너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는 가운데, 북미는 무역분쟁, 유럽은 공급과잉, 아시아역내항로는 완전 경쟁 등이 시황 개선에 최대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건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전문연구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웨스틴조선...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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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AO YU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Osaka |
05/04 |
05/10 |
T.S. Line Ltd |
Ts Kaohsiung |
05/06 |
05/12 |
T.S. Line Ltd |
Wan Hai 356 |
05/11 |
05/14 |
Interasia Lines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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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yowa Stork |
05/09 |
05/21 |
Kyowa Korea Maritime |
Maersk Narvik |
05/11 |
06/05 |
PIL Korea |
Kyowa Falcon |
05/23 |
06/04 |
Kyowa Korea Mari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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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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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tarship Mercury |
05/12 |
06/20 |
PIL Korea |
Kyowa Orchid |
05/16 |
06/01 |
Kyowa Korea Maritime |
Pacific Hero |
05/17 |
05/30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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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SOKH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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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Delhi |
05/02 |
05/13 |
BEN LINE |
Kmtc Delhi |
05/02 |
06/12 |
SOFAST KOREA |
Kmtc Delhi |
05/02 |
06/12 |
KOREA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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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TAO Y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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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Osaka |
05/03 |
05/10 |
T.S. Line Ltd |
Ts Kaohsiung |
05/05 |
05/12 |
T.S. Line Ltd |
Wan Hai 356 |
05/09 |
05/14 |
Interasia Lines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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