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 뉴스검색

- 뉴스검색
* 머스크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

-
씨랜드-머스크, 아시아역내항로 개편으로 운항정시성 강화
2020-02-12 09:58
-
덴마크 머스크의 자회사인 씨랜드-머스크(옛 MCC트랜스포트)가 아시아역내항로 개편을 통해 정시 도착율을 크게 끌어올린다.
씨랜드-머스크는 이달 중순부터 인천을 기항지에 추가하는 새로운 인천·동남아 서비스 ‘IA8’을 선보인다. 로테이션은 인천신항-...
-

-
獨 하파크로이트, 북유럽항로 8편으로 늘려
2020-02-12 09:37
-
독일 선사 하파크로이트는 머스크 MSC가 결성한 2M의 선복을 빌려 3월부터 아시아-북유럽항로 3편을 신설한다.
독일 선사는 2M과의 제휴를 통해 디얼라이언스(TA)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지역을 보완한다. 영국 펠릭스토, 스웨덴 예테보리, 덴마크 오르후스, 폴...
-

-
해운항공시장도 ‘신종 코로나’ 공포 확산
2020-02-10 11:01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해운항공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재택근무를 진행했던 해운사 직원들은 10일부터 정상 근무에 돌입한다. 선사들의 업무 복귀일은 MSC 코스코 OOCL이 이달 10일, CMA-CGM A...
-

-
기획/ 글로벌 7대 컨선사 1년새 선복량 100만TEU 폭증
2020-01-31 13:25
-
초대형선의 잇따른 도입으로 정기선시장에서 상위권 선사들의 과점화가 더욱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복량이 200만TEU를 웃도는 머스크 MSC 코스코 CMA-CGM과 100만TEU 선대를 꾸려나가고 있는 하파크로이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에버그...
-

-
디얼라이언스 승선한 현대상선 초대형선으로 턴어라운드 시동
2020-01-29 15:41
-
지난달 세계 3대 해운제휴그룹(얼라이언스)인 디얼라이언스 가입을 최종 승인받은 현대상선이 초대형선 도입과 업무혁신을 통한 원가절감 등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착실히 다진 뒤 올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 흑자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최근 열렸던 현...
-

-
한진, 내실경영으로 올해 영업익 1000억 달성 목표
2020-01-28 09:53
-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내실경영과 체질강화를 통해 영업이익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진은 올해 경영목표를 ‘내실경영과 체질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및 미래 성장기반 구축’으로 삼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진은 ▲영업력 강...
-

-
하파크로이트, 亞-북유럽항로서 2M 선복 임차
2020-01-23 15:55
-
디얼라이언스 회원사인 독일 선사 하파크로이트는 3월부터 아시아-북유럽항로에서 머스크 MSC가 결성한 2M의 선복을 임차한다고 밝혔다.
아예 다른 얼라이언스의 선복을 빌려 서비스하는 경우는 이례적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디얼라이언스는 지...
-

-
컨선·벌크선시장 업황회복 지연 vs 탱크선은 맑음
2020-01-16 11:22
-
올해 컨테이너선 시장은 수요 감소로 업황 회복이 지연되는 반면, 조선시장은 수주량 증가로 시황이 크게 회복하며 희비가 교차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KDB산업은행은 최근 발표한 ‘2020년 산업 전망’을 통해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시황은 부진이 예상되...
-

-
머스크, 외항선사 첫 칭다오항 ‘컨’ 취급량 200만TEU 돌파
2020-01-06 18:10
-
덴마크 머스크가 외항 선사로는 처음으로 중국 칭다오항에서 컨테이너 취급량 200만TEU를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머스크의 <머스크다뉴브>호가 칭다오항 컨테이너터미널에 입항하며 지난해(1~12월) 컨테이너취급량 200만TEU를 돌파...
-

-
새해새소망/ 사르작컨테이너라인 기종림 한국대표
2020-01-03 14:08
- 안녕하세요, 모든 해운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무선박운송업자(NVOCC), 사르작컨테이너라인 한국대표 기종림입니다. 2020년은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입니다. ‘쥐’는 보통 ‘부지런하다’는 이미지를 떠오르게 합니...
선박운항스케줄
-
BUSAN
BAT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353 |
05/14 |
05/30 |
Wan hai |
-
BUSAN
POINT LIS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ma Cgm Vela |
05/14 |
06/21 |
ISA |
Cma Cgm Vela |
05/14 |
06/21 |
ISA |
Cma Cgm Libra |
05/21 |
06/28 |
ISA |
-
BUSAN
KOPE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BN-MSC |
05/24 |
07/20 |
MSC Korea |
TBN-MSC |
05/31 |
07/27 |
MSC Korea |
Cma Cgm Rodolphe |
06/01 |
06/26 |
Evergreen |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Rabaul Chief |
05/23 |
06/20 |
Hyopwoon |
Westwood Columbia |
05/31 |
06/27 |
Hyopwoon |
Moresby Chief |
06/06 |
07/04 |
Hyopwoon |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Rabaul Chief |
05/23 |
06/20 |
Hyopwoon |
Westwood Columbia |
05/31 |
06/27 |
Hyopwoon |
Moresby Chief |
06/06 |
07/04 |
Hyopwoon |
- 출발항
-
- 도착항
-
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