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15:45

벌크선 시장, 중동 위기에 운임 상승 기조 지속

BDI 2242포인트…철광석·곡물·석탄 수요 견조


3월 첫째 주 벌크선시장은 모든 선형에서 운임이 상승했다. 중국 춘절 이후 신규 화물의 유입이 증가하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충돌에 따른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운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월3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2242로 발표됐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표한 한국형 건화물선 운임지수(KDCI)는 2만1533으로 마감됐다.

케이프선 시장은 중국에서 연휴가 종료된 이후 철광석 재고 구축에 나서면서 시황 회복을 이끌었다. 해상운임 선물거래(FFA) 시장도 강세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데다 기니 시만두 광산에서 생산된 철광석과 보크사이트 선적 물동량이 늘면서 시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운임이 더욱 큰 폭으로 상승할 걸로 보인다.

3월3일 케이프선 운임지수(BCI)는 3245포인트로 마감됐고,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3만2184달러로 발표됐다. 

파나막스선 시장도 강보합세가 이어졌다. 태평양 수역은 인도네시아에서 인도로 향하는 석탄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황을 지지했다. 대서양 수역은 브라질에서 곡물 수확이 본격화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은 선복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나막스선 운임지수(BPI)는 2002포인트,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만8578달러로 집계됐다.

수프라막스선 시장은 양대 수역에서 모두 회복세를 나타냈다. 양대 수역에서 신규 화물의 유입이 증가하고 중동의 변수 속에서 관망세를 보이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단기적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고립으로 인한 선복 감소 효과로 인해 운임 강세가 계속될 걸로 예상된다.

수프라막스선 운임지수(BSI)는 1383포인트로 발표됐고,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만7372달러를 기록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Tokyo 03/09 03/31 T.S. Line Ltd
    Asl Qingdao 03/11 03/26 KPS Shipping
    Sea Oriental 03/15 03/21 Sea-Trans
  • INCHEO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03/07 04/01 ESL
    Pancon Glory 03/11 04/16 ESL
    Pegasus Unix 03/14 04/27 ESL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Tactic 03/06 03/20 Wan hai
    Interasia Tactic 03/06 03/21 Wan hai
    Ts Tokyo 03/10 03/31 T.S. Line Ltd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03/05 03/10 Pan Con
    Pegasus Proto 03/05 03/10 Dongjin
    Pegasus Proto 03/05 03/11 H.S. Line
  • INCHEON DAR ES SALA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03/14 04/12 Interasia Lines Korea
    Nyk Isabel 03/16 04/14 PIL Korea
    Interasia Engage 03/16 04/18 KB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