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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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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DA, 내년 1월15일 韓-호주 운임인상
2017-12-15 18:07
-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협의협정(AADA)이 한국발 호주 항로에서 기본운임인상(GRI)을 실시한다.
AADA는 내년 1월15일 20피트 컨테이너(TEU)당 5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1000달러의 GRI를 적용한다고 15일 전했다.
한편 AADA 회원사는 ANL, APL, 코스코쉬핑, 에버그린, 함부르크수드, 현대상선, 머스크라인, MSC, OO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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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CMA CGM, 메르코수르 인수 매듭
2017-12-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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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사 CMA CGM과 덴마크 선사 머스크라인은 8일 브라질 역내 선사 메르코수르라인의 매매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메르코수르는 CMA CGM 산하로 들어갔다.
CMA CGM 측은 카보타지(자국선박에만 연안운송을 허용하는 제도)에 따른 브라질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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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수드코리아, 고객초청 송년 행사
2017-12-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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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선사 함부르크수드의 한국법인 함부르크수드코리아가 고객사 초청 연말 송년 행사를 가졌다.
함부르크수드코리아는 12일 마포 탑클라우드23에서 화주 100여명을 초청해 한해 동안의 성원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내년을 기약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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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환동해권 중심 ‘컨’항만 육성 본격화
2017-12-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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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권 중심 항만 동해항이 컨테이너 화물을 유치하기 위한 포트세일즈에 나섰다. 화주와 선사, 하역사들의 구미를 당길 내년도 인센티브안도 공개됐다. 동해시 강원도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 308호에서 화주와 선사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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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MA CGM, 유럽 물류자회사 통합
2017-12-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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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컨테이너 선사 CMA CGM은 지난 4일 그룹의 복합물류 자회사 2개사를 1개사로 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 결정은 유럽 지역에서의 복합수송 품질과 CMA CGM그룹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이 회사는 남미 및 오세아니아의 현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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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컨테이너 항만시장, 교역량 침체에 ‘먹구름’
2017-12-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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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보다 상당한 실적 개선을 보였지만 성장세는 2년 연속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내년 항만시장 전망도 먹구름이 자욱할 전망이다.
영국 해운전문지 로이즈리스트는 2018년 컨테이너 항만시장 분석에서 내년도 컨테이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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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나파트남항, 인도 동부 대표항만 등극
2017-12-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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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의 사절단이 국내 기업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인도 항만운영사인 KPCT(Krishnapatnam Port Company Limited)는 지난 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투자진출 세미나에서 인도 동부에 위치한 크리슈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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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10월 운항 정시성 “세계 1위”
2017-12-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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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컨테이너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선박 운항 정시성 부문에서 지난 8월에 이어 10월에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의 선박 운항 정시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현대상선의 선박 운항 정시성(얼라이언스 포함)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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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함부르크수드 인수 매듭···MSC와 100만TEU 격차
2017-12-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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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라인이 독일 해운사 함부르크수드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머스크라인은 지난달 30일 전 세계 각국 독점 금지 당국의 승인을 받아 인수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함부르크수드의 브랜드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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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컨테이너 선사 3분기 이익률 개선
2017-12-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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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주요 컨테이너 선사의 수익력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2017년 3분기(7~9월) 각사의 매출액 영업 이익률은 CMA CGM의 10%를 필두로, 실적을 공개한 총 11개사가 모두 한자릿수 중후반을 기록했다. 각사 모두 전년 동기는 적자로 침체됐으나 이번에...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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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Pegasus Unix |
12/27 |
01/29 |
ESL |
| Xin Ming Zhou 20 |
12/30 |
02/03 |
Always Blue Sea & Air |
| Pancon Glory |
12/31 |
02/02 |
E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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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an Hai 363 |
01/02 |
01/23 |
Wan hai |
| Nyk Isabel |
01/03 |
02/01 |
Interasia Lines Korea |
| Kota Gaya |
01/10 |
02/08 |
Interasia Lines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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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onor Prosper |
12/22 |
12/23 |
BEN LINE |
| Sitc Yuncheng |
12/22 |
12/23 |
T.S. Line Ltd |
| Honor Prosper |
12/23 |
12/24 |
D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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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Samoa Chief |
01/15 |
02/13 |
Hyopwoon |
| Westwood Olympia |
01/24 |
02/20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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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Samoa Chief |
01/15 |
02/13 |
Hyopwoon |
| Westwood Olympia |
01/24 |
02/20 |
Hyopwoon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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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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