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민 신임 여수해양경찰서장이 지난 7월27일 여수해경 대회의실에서 소속 경찰관 등 4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여수 출신인 명성민 서장은 2005년 해양경찰청에 입문해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해양경찰청 비서실장, 해양경찰청 성과관리계장, 해양경찰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외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명 서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여수해경이 되길 바란다”면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하나된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역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여수해경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전임 김기용 서장은 이날 오전 9시 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작별인사를 나눈 뒤 해양경찰청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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