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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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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라인, 지난해 영업익 7억4400만弗 '흑자전환'
2018-02-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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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해운사 머스크라인이 해상운임 상승에 탄력을 받으며 1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12일 머스크라인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7억4400만달러(약 8072억원)를 기록, 전년 동기 -3억9600만달러(약 -4296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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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두운영사 ‘세계경제 회복’에 웃었다
2018-02-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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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터미널운영사(GTO)들이 나란히 8% 이상의 실적 상승을 일궜다. 세계 경제 회복세가 물동량 신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GTO 측은 올 한 해 수요 증가에 대응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코스코 그룹 항만 부문인 코스코쉬핑포트는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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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남미 메르코수르 교역 부진 이어질 듯”
2018-02-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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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4개국(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과 한국 간 교역흐름이 현지 높은 수입관세와 규제장벽에 막혀 올해도 부진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현지 국가들이 우리 기업에 취하는 반덤핑 조치도 유의사항으로 꼽혔다. 4개국은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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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글로벌 선사와 亞-남미서안 서비스 재편
2018-02-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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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글로벌 선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시아-남미서안’ 서비스를 새롭게 재편한다. 현대상선은 9일 현대상선과 스위스 MSC, 독일 하파크로이트, 일본 컨테이너 3사 통합법인인 ONE과 선복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기존 남미서안 컨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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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해운 통합법인 ONE, 미주·유럽 뱃길 부산항 12회 취항
2018-02-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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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해운사가 뭉친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미주·유럽항로에서 부산항에 총 12회 취항한다.
ONE은 아시아 28개, 남미 8개, 오세아니아 8개, 아프리카 8개 노선 등을 포함한 총 85개의 컨테이너 서비스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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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상급 ‘컨’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머스크 아성에 도전”
2018-02-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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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최대 해운사인 머스크라인이 IBM과 합작해 자사 리퍼(냉동냉장)컨테이너 1000만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컨테이너 모니터링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한 획을 그을 새로운 물류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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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CMA CGM 첫 2만TEU급 컨테이너선 부산항 기항
2018-02-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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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적선사 CMA CGM의 첫 2만TEU급 선박이 지난 6일 부산 신항을 입항했다.
부산 신항 남컨테이너부두 BNTC 터미널에서 CMA CGM, 부산항만공사, 터미널 및 항만물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 입항 환영행사가 열렸다.
부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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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2만TEU 선박 부산항 입항···역대 최대
2018-02-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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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세계 3위 컨테이너 선사인 CMA CGM의 2만656TEU급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호가 오는 6일 부산 신항 BNCT 터미널에 입항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필리핀 한진중공업 수빅 조선소에서 건조돼 CMA CGM에 인도된 <앙투안 드 생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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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몸집 키운 中·日 해운사 북미항로 1위 ‘격돌’
2018-02-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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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운사들의 합종연횡은 북미항로 판도를 뒤흔들었다. APL을 인수한 프랑스 CMA CGM은 북미항로 선두자리를 꿰차며 점유율과 물동량을 크게 늘렸다. 올해는 CMA CGM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코스코와 일본 통합 해운사인 오션네트워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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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라인, 亞-남미서안 컨테이너항로 강화
2018-02-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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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해운사 머스크라인이 남미 서안 컨테이너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머스크라인은 아시아와 남미 서안을 잇는 정기선 서비스 'AC5'를 4월 초에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항로 개설을 통해 머스크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와 콜롬비아, 카리브해...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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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Pegasus Unix |
12/27 |
01/29 |
ESL |
| Xin Ming Zhou 20 |
12/30 |
02/03 |
Always Blue Sea & Air |
| Pancon Glory |
12/31 |
02/02 |
E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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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an Hai 363 |
01/02 |
01/23 |
Wan hai |
| Nyk Isabel |
01/03 |
02/01 |
Interasia Lines Korea |
| Kota Gaya |
01/10 |
02/08 |
Interasia Lines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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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QING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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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onor Prosper |
12/22 |
12/23 |
BEN LINE |
| Sitc Yuncheng |
12/22 |
12/23 |
T.S. Line Ltd |
| Honor Prosper |
12/23 |
12/24 |
D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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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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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Samoa Chief |
01/15 |
02/13 |
Hyopwoon |
| Westwood Olympia |
01/24 |
02/20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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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Samoa Chief |
01/15 |
02/13 |
Hyopwoon |
| Westwood Olympia |
01/24 |
02/20 |
Hyopwoon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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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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