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 09:40

한러항로/ 물동량 증가에 운임도 동반 상승

중국發 강세에 우리나라서 선복 부족 현상 발생


한러항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물동량 강세가 이어졌다. 5월부터 상승 탄력을 받기 시작한 수출 물동량은 7월에도 순조로운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부산에서 블라디보스토크항 등 극동 러시아 항만으로 수송된 20피트 컨테이너(TEU)는 주당 2000개로, 전월보다 10% 성장했다. 7월 셋째 주까지 처리한 물동량은 6월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수요가 늘어나는 월말까지 포함하면 물동량은 전달보다 늘어날 걸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발 물동량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선복 부족 현상이 나타날 거란 우려가 나온다. 한 선사 관계자는 “선복 부족이 표면화하면서 일부 항차에선 조기 마감되고 선적 이월(롤오버)이 발생하고다”고 말했다.

극동 러시아행 화물이 증가하면서 일부 항만에서 체선 문제가 다시 생겨났다. 블라디보스토크항 피셔리 터미널과 나홋카항 등 연해주 인근 소형 항만에서 원래 일정보다 2~3일 더 소요되고 있다.

물동량이 견조세를 보이면서 운임도 올랐다.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에 공표된 7월 현재 선사 소유 컨테이너(COC) 기준 운임은 TEU당 1300~4700달러 수준으로, 전월보다 TEU당 100~200달러 인상됐다.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이용하는 물동량은 견조세가 지속되면서 운임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로 향한 컨테이너 화물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했다. 러시아철도공사(RZD)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단계적으로 운임 인상을 단행해 7월 TSR 운임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 올랐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hrone 08/03 09/22 Tongjin
    Ym Throne 08/03 09/22 Tongjin
    One Trust 08/04 09/12 MSC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07/29 08/18 KMTC
    Heng Hui 6 07/30 08/20 BEN LINE
    Kmtc Jebel Ali 07/31 08/19 FARMKO GLS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ocl Singapore 08/05 09/04 KBA
  • BUSAN SOH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Maestro 07/28 09/20 BEN LINE
    Herta 08/03 08/30 SOL
    Hmm Cebu 08/03 09/04 HMM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mma Bhum 07/31 08/23 Sinokor
    Hemma Bhum 07/31 08/24 Kukbo Express
    Hemma Bhum 07/31 08/25 BEN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