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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야음동에 소재한 제7호점 희망의 집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 기둥과 지붕을 제외한 방, 마루, 주방, 외벽, 화장실 개축 및 지붕 보수 등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또한 주택 공사를 위해 임시 이주비용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
이날 현판식에서 UPA 박종록 사장은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입주 선물로 150만원 상당의 컴퓨터 구입비용을 어린재단울산지역본부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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