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5 18:51

현대로지엠등 29곳 AEO 인증 합류

총 인증기업 210곳으로 늘어

관세청이 두 달 만에 수출입안전관리 종합인증우수업체(AEO)들을 새롭게 배출했다.

관세청은 15일 서울 및 부산 인천세관 관할로 수출입 및 물류기업 29곳(37개 부문)에 AEO 인증서를 전달했다.

현대로지엠이 주선업·보세운송·운영인 세 부문에서, 케이더블유이코리아가 주선업·운영인, 한익스프레스가 주선업·보세운송 두 부문에서 각각 인증 대열에 합류했다. 고려종합국제운송 남아종합물류 선진해운항공 세바로지스틱스코리아 스타클러스터 키멕스항공해운 등 6곳은 주선업 부문에서만 인증을 취득했다.

이밖에 관세사 13곳, 휴비스 씨제이프레시웨이 등 수출입부문 4곳, 수출 수입 각각 1곳, 보세운송 1곳 등이 이날 인증서를 받았다. 세관별로 서울세관이 11곳, 부산세관이 10곳, 인천세관이 8곳의 AEO 업체를 배출했다. 이와는 별도로 기존 인증기업인 부산신항만과 다산네트웍스가 운송인 수출입 부문에서 각각 인증을 갱신했다.

이날 신규 인증으로 AEO 인증업체는 총 210곳 292부분으로 늘어났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He Da 05/18 05/21 Doowoo
    Xin He Da 05/19 05/22 JINCHON INT'L PASSENGER & CARGO CO., LTD.
    Xin He Da 05/19 05/23 Pan Con
  • INCHEON PORT SUD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Bangkok 05/23 07/23 Always Blue Sea & Air
    Pegasus Glory 05/25 07/01 PIL Korea
    Asl Hong Kong 05/26 07/28 Always Blue Sea & Air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Vela 05/18 06/14 CMA CGM Korea
    Msc Orion 05/19 06/15 MSC Korea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 BUSAN PORT SUD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hanghai 05/18 06/29 KOREA SHIPPING
    Al Nasriyah 05/19 07/08 HS SHIPPING
    Yuan Xiang Fen Jin 05/19 07/13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