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16:03

UPA 임직원 청렴실천 결의 다짐

  • 이전으로
  • 크게보기
  • 작게보기
  • 인쇄
  • 메일발송
  • 스크랩하기

울산항만공사(UPA) 박종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2월13일 울산항 마린센터 다목적홀에서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초심으로 돌아가 한차원 높은 청렴경영 의지를 다짐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공직사회의 알선과 청탁을 근절하여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과 모범적이고 건전한 공직생활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청렴한 임직원상(像)을 정립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자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직원들로부터 청렴서약서를 받았다.

UPA 박종록 사장은 “공사 출범이후 윤리사고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임직원이 부정부패에 연루되면 국민의 신뢰를 잃게 되고 UPA는 설자리가 없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청렴실천 결의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천이 중요한 만큼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전 임직원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반부패 청렴을 생활화하자”고 당부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romise 01/14 02/08 Sinokor
    Gfs Giselle 01/15 02/13 T.S. Line Ltd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Valentina 01/14 02/12 HMM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검색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스케줄 많이 검색한 선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해사물류 통계 해사물류 통계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