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화물연대 협상 타결…19% 인상 합...
2008-06-20 09:28

화물연대 협상 타결…19% 인상 합의

화물연대 파업이 돌입한지 일주일 만에 끝을 맺게 됐다.
 

 

화물연대 파업이 돌입한지 일주일 만에 끝을 맺게 됐다.


정부 비상수송대책본부에 따르면 그간 운송료 인상을 놓고 협상을 벌여온 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CTCA)와 화물연대는 19일 오후 5시 부산에서 열린 5번째 협상에서 운송료 19% 인상에 전격 합의했다.


화물연대는 협상타결로 전국적인 집단운송거부를 철회하고 사업장 별 운송료 협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물류산업 선진화의 기회로 삼아 다단계 등 화 물운송시장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표준운임제 도입을 위해 다음달중으로 총리실 산하에 화물 운임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하반기에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 시 범 운영을 거쳐 법제화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17일 발표한 화물자동차 감차 지원, LNG 차량 전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범위 7월중 확대 등 화물운송시장 지원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했 다.<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romise 01/14 02/08 Sinokor
    Gfs Giselle 01/15 02/13 T.S. Line Ltd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Valentina 01/14 02/12 HMM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