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종합..." /> 한솔CSN, 자체 물류MBA 과정 완료
2007-08-08 18:18

한솔CSN, 자체 물류MBA 과정 완료

한솔CSN이 사내 물류MBA 과정 수료식을 갖고 전문 컨설턴트를 배출했다.


 
 종합물류기업 한솔CSN(대표이사 서강호)이 사내 물류MBA 과 정 수료식을 갖고 전문 물류컨설던트들을 배출했다.

한솔CSN은 지난 1일 역삼동 한솔빌딩에서 열린 물류MBA 과정 수료식에서 4개월에 걸친 교육과정을 수료한 20명의 직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 성적 우수팀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

이번 물류MBA은 전문적인 SCM이론 및 컨설팅 기법 그리고 컨설팅 사례와 실습을 통해 실무적인 능력과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 기 위해 마련된 한솔 CSN 사내 MBA 코스다.

강사진으로는 인천대 김태복 교수 및 송상화 교수, 고려대 김대기 교수 등 국내 유수의 물류대학원 교수진과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Accenture 하한수 이사, IBM 이기 호 이사, MyGuru 컨설팅 이형기 이사, Abeam 컨설팅 윤창원 박사 등으로 구성됐다.

서강호 한솔CSN 대표이사는 이날 수료식에서 "본 물류MBA과정을 통해 물류영업 및 운영인력들이 최신 물류산업 트랜드를 이해하고, 체계적인 SCM이론과 실무를 익 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며 “단순한 물류영업 스킬을 지닌 직원이 아닌 고객에 게 전문적인 물류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와 관련 교육프로그램 실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교육생들은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 양이틀간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롯데연수원에서 산업별 TPL RFP(물류제안요청서)에 대한 “Work-shop Project Program” 도 실시한 바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VOSTOCHN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ng Yang 9 12/20 12/24 SOFAST KOREA
    Yuan Xiang Fen Jin 12/23 01/04 Always Blue Sea & Air
    Ht Honor 12/29 01/1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OAT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scl Zeebrugge 12/22 02/08 ISA
    Cma Cgm Lyra 12/29 02/15 ISA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elsinki 12/21 02/04 Tongjin
    Hmm Helsinki 12/21 02/04 Tongjin
    Hmm Helsinki 12/22 02/08 HMM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a 01/16 03/04 Evergreen
    Ever Vert 01/23 03/11 Evergreen
    Ever Bliss 01/30 03/18 Evergreen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12/19 12/31 FARMKO GLS
    Port Klang Voyager 12/21 12/27 Heung-A
    Port Klang Voyager 12/21 12/28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