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8 12:00

대만선사, 컨테이너선 순이익 감소

전년 比 에버그린 1.81%, 양밍라인 28.43% ↓
에버그린의 지난달 순이익이 전년 대비 1.81% 감소한 4억달러에 그쳤다. 또 올 3분기 순이익은 30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8.72% 감소한 수치다.

시티그룹글로벌마켓의 애널리스트 리간 웡은 “에버그린의 순이익 감소는 운임요금의 하락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밍라인의 9월 순이익은 전년 대비 28.43% 감소한 80억달러를 기록 했다. 3분기 순이익은 2분기 보다 1.31% 증가한 250억달러를 기록했지만, 3분기가 성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결코 좋은 성적은 아니다.

대만 신용평가사(TRC)는 양밍라인의 신용 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TRC 측은 “악화된 시장 상황이 회사의 수익과 현금 유동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으로 전망해 이와 같이 조치했다고 전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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