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가 미국 시애틀 소재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한국동문회로부터 2009년도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현 대표는 1990년에 동 대학에서 해상법 분야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해상법 분야 국내 외국박사 2호로 해상법 분야의 법률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현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직을 겸해 공헌하고 있다.
‘2009년도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 시상식은 12월 5일 오후 6시에 롯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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