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9 13:40

IPA, 인천항 내항 입항선박 대상 설문조사 시행

“인천항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겸손하게 듣겠습니다”, “인천항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는 저희에게 알려주십시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부두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인천항에 입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11월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시행하는 설문조사는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직접 선박에 승선해 실제 이용하는 이용객(해상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의 조사결과는 이달중으로 분석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의 타당성 등 실행방안을 검토해 즉시 실현이 가능한 것부터 바로 시행키로 했다.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기획한 부두운영팀 이민호 대리는 “해상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중인(셔틀버스, 씨멘스센터 등)에 대한 시설도 병행해 홍보할 것”이라며, “금번 조사·분석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인천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인천항만공사에서는 2009년도 외항선원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시행해 항만서비스 향상 방안 도출에 활용한 바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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