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4 18:05
현대그룹은 4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초청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상선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강연엔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사장단 및 임원 60여명이 참석해 정 전총장이 진단하는 최근 한국경제의 흐름과 전망 등에 대해 들었다.
현대그룹은 현재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아산 등 계열사에서 전문가 강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모든 계열사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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