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1 16:51

日 미츠이 물산, 2개사와 공동으로 능동형 RFID 개발 완료

미츠이 물산(주)은 NTT(주), 일본우선(주)과 공동으로 433 MHz 대역 능동형 RFID를 개발했다고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국내에서 최초로 총무성 관련 기관에서 기술 적합 인정을 받은 이번 능동형 RFID는 컨테이너, 팔레트, 철제 수송용 락, 케이스 등 국제간 물류 자재의 소재 확인, 적정 배치, 회전율, 분실 억제에 유효한 정보가 파악 가능해져, 적재 상품의 물류 관리를 보다 정밀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

가격은 500엔 전후로 책정될 예정이며 종래 태그 가격의 최대 10분의 1 이하의 저가격을 목표로 하고 있어 태그와 리더 리스·렌탈 사업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미츠이 물산(주)은 올 여름부터 수출입 물륜 현장에서의 실용화를 시작해, 주요 고객사를 대사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 회사는 일본 유니시스(주)와 공동으로, 능동형 RFID와 리더기를 통한 물류정보를 복수 기업간에 공유화하는 국제 표준 사양의 RFID 물류 정보 관리 ASP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츠이 물산 측은 기존 수억에서 수십억 정도 필요했던 시스템 구축 비용을 큰폭으로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말 전파법 개정을 통해 433MHz 대역을 개방한 바 있다.

<윤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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