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5 17:55

북미 서안 7대 항만 ‘컨’ 처리량 9.2% 증가

지난 해 LA 등 북미 지역 서안 7개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이 전년 대비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미국 서안 7개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아시아로부터의 소비재물품 선적 증가로 2005년보다 9.2% 증가한 24,626,241TEU를 기록했다고 최근 한 외신이 전했다.

항만별 컨테이너 처리량은 LA가 2005년 대비 13.2% 증가한 8,469,853TEU를 기록했으며, 롱비치(Long Beach)항이 전년 대비 8.6% 증가한 7,289,366TEU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최대의 컨테이너 처리 증가율을 보인 항구는 포틀랜드(Portland)로, 2005년 대비 33.7%가 늘어난 214,484TEU를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밴쿠버항으로 2005년 대비 25.0%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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