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8 16:55
CCNI의 한국 현지법인인 (유)씨씨앤아이코리아(사장 박종우)가 지난 3일 한국국제해운협회(회장 홍용찬)에 가입했다.
CCNI는 75년의 역사를 지닌 칠레 선사로 그동안 동우마리타임(주)의 대리점체제에서 작년 6월 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아시아-멕시코-남미항로에 18척의 선박으로 주 2항차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하고 있다.
CCNI코리아 가입으로 국제해운협회의 회원사는 총 255개사로 늘어났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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