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17:58

MOL·케이라인, 아시아-남미서안 새서비스 내년 4월 런칭

미쓰이 O.S.K 라인(Mitsui O.S.K Lines, MOL)과 가와사키 키센(Kawasaki Kisen Kaisha, K-Line)은 아시아-멕시코-남미 서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뉴 안데스(New Andes) 서비스를 내년 4월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재 피앤오 네들로이드(P&O Nedlloyd)와 공동으로 이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안데스' 서비스를 대체하는 것으로 양사는 증가하는 이 항로의 선복수요를 감안, 2천TEU급 9척을 투입해 주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현재 상하이(上海)와 중국 시장의 급속한 성장을 염두에 두고 아시아와 멕시코, 남미서안을 연결하는 새 서비스의 기항지를 선정중이다.

한편 기존 안데스 서비스는 새로운 서비스가 시작되면 폐쇄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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