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16 14:04

[ 해사부내 “LNG기술팀” 신설등 조직개편 단행 ]

대한해운, 후속 LNG확보등 전용선영업 활성화 기대

지난 8월 LNG운영선사로 신규진입한 대한해운은 LNG선의 건조에 만전을 기
하고 향후 보유선종의 다양화에 대비해 해사 2부에 LNG기술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 12월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대한해운은 지난 8월 10일 LNG선 입찰에서 10호선의 운영선사로 확정되면
서 본선의 효율적인 건조를 위해 기존의 LNG팀을 “ LNG기술팀”으로의 전
환이 불가피했다며 이를 해사부로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기존 LNG팀의 주요 업무였던 한국가스공사 및 가스연맹 관련업무와 LNG컨
소시엄 관련업무를 전용선부 영업과로 이관시켜 전용선영업의 체계적인 활
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대한해운은 기존의 해사부를 업무의 특성을 감안하여 선대수리업
무와 선원 및 신조담당업무로 양분하고 해사 1부에는 해사기획과, 선대관
리 1팀, 선대관리 2팀을 두고 선원관리과, 조선기술팀, LNG기술팀을 해사
2부에 두어 2실 9부 체제로 개편했다.
또 핸디막스 영업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부정기 영업망 강화를 위해 부정
기 영업 2부를 업무영역별로 영업 1,2과로 분리, 영업/운항을 총괄 관리토
록하여 업무추진에 효율화를 기할 수 있게 했다.
대한해운은 금번 조직개편과 관련하여 후속 LNG선의 추가확보와 대우중공
업에 발주예정인 LNG 10호선의 건조에 만전을 기하고 한국전력공사 등과의
조직개편으로 인한 보직변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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