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9 17:47

Morgan Stanely, 컨테이너 시황 ‘맑음’ 전망

금년도 평균운임률 9%가량 상승할 듯


Morgan Stanely는 컨테이너 시황을 맑게 전망했다. Morgan Stanely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 컨테이너 시황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NOL, Wan Hai, Evergreen 등 주요선사들을 다루고 있는 동 보고서는 2003년 평균 운임률이 전년대비 9%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미 3백달러에 달하는 Summer Surcharge의 도입으로 태평양항로의 운임 상승폭은 더욱 커졌다는 것이다. 보고서에 언급된 선사들 중 운임회복 프로그램으로 가장 큰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이는 선사는 NOL로 동사는 태평양항로 매출이 전체 컨테이너 매출규모의 절반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년간의 선복과잉 사태에서 벗어나 컨테이너선대 수급양상도 호전될 것으로 보여 운임률의 추가 상승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Morgan Stanely는 만약 세계 교역시스템 및 중국의 Supply Chain구조가 심각하게 훼손되자 않는 이상 컨테이너 운송 및 관련물류시장 전망은 밝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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