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운금융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8월21일까지 `2026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심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유관 업계 종사자 중 16명을 선발해 오는 9월4일부터 11월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달 24일에 성료된 해양금융 기초과정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참가 교육생들에게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해운금융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자산유동화(ABS) ▲리스금융 ▲메자닌(Mezzanine) 금융 ▲부채자본시장(DCM) 등 국내외 해운금융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핵심 개념을 포괄한다. 강의 외에도 팀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구성돼, 해운금융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재직자들에게 지식 습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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