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재 목포해양대 교수가 해양모험소설 <항해자들(The Navigators)>를 출간했다.
<항해자들>은 적대국들의 미사일 교전 속 봉쇄된 항로를 뚫고 거친 풍랑과 백색의 얼음 위 대자연의 위엄을 온몸으로 견디며 거대한 선박을 끌고 나아가는 생생한 기록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제1화 남중국해의 등불 ▲제2화 백색항로 ▲제3화 대서양의 섭리 등 3화로 구성돼 있다.
김명재 교수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바다 위 대자연의 가혹한 물리적 현실과 위엄,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적 투혼의 숭고함, 가족과 국민, 국가의 중요한 공급망을 위해 헌신하는 해기사들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항해자들(The Navigators)>
▲김명재 지음
▲주식회사 부크크 펴냄(266쪽)
▲가격 1만9300원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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