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21 21:44

미 대륙횡단철도 활성화… 북미서안항로 안정수송 가능

미국 대륙횡단철도 활성화로 아시아/북미서안항로의 안정수송이 가능할 전
망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최중희 책임연구원에 의하면 작년이후 북미항
로 서안의 미국 대륙횡단철도 정체현상이 심화되면서 화물이 북미동안항로
로 집중되었으며 그 결과 항로내 운임이 상승, 화주의 물류비 부담으로 작
용했다. 이에 따라 미국 철도회사들은 대륙횡단철도의 수송능력 확충을 적
극 추진하고 있다.
UP사는 작년이후 총 3억8천만달러를 투자해 LA항의 철도연계수송시설 및 차
량을 확충함으로써 자사의 수송능력을 최대 20% 증가시키고 있다.
BNSF사는 금년중 최소한 1억달러를 투자해 LA 및 San Bernardino의 물류시
설을 확충하고 철도차량 및 컨테이너를 도입함으로써 연간 75만개의 컨테이
너수송능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아시아/북미서안항로에선 금년 하반
기 이후 북미서안 주요항만의 정체현상이 크게 해소되면서 안정적인 수송체
계가 확립될 전망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2/14 03/14 Hyopwoon
    Westwood Olympia 02/22 03/21 Hyopwoon
    Tonga Chief 02/28 03/28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2/14 03/14 Hyopwoon
    Westwood Olympia 02/22 03/21 Hyopwoon
    Tonga Chief 02/28 03/28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Aquamarine 01/28 02/09 HMM
    Ym Moderation 02/01 02/14 HMM
    Mol Charisma 02/06 02/2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ourage 01/30 03/04 HMM
    One Continuity 02/06 03/09 HMM
    Msc Rouen 02/13 03/10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30 02/13 SEA LEAD SHIPPING
    Teh Taichung 01/30 02/17 T.S. Line Ltd
    Simba 01/31 02/18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