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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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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쉬핑포트 아부다비터미널, 3대 얼라이언스 유치 성공
2022-08-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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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머스크의 ‘블루라인익스프레스’ 서비스 취항으로, 코스코쉬핑포트 아부다비터미널은 오션, 디얼라이언스, 2M 등 컨테이너선 제휴그룹(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모두 모이게 됐다.
코스코쉬핑포트는 “블루라인익스프레스항로의 <머스크 인천>호가 첫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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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북미항로 정기 컨테이너선 6500TEU급 선박 유치
2022-07-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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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공사 임직원의 발로뛰는 마케팅을 통해 SM상선 북미서안(PNS)항로에 투입되는 선박 6척에 대해 6500TEU급으로 업사이징된 선박을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성현 YGPA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코로나19에 따른 북미서안 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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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선단 확대 시동…1800TEU급 컨선 3척 발주
2022-07-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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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2만TEU인 컨테이너선대를 2030년까지 120만TEU로 확대할 계획인 국적 원양선사 HMM이 선단 확대 프로젝트를 방콕막스로 시작했다.
2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현대미포조선에 18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발주했다.
선가는 척당 355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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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다가올 정기선시장 불황을 준비해야
2022-07-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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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천재일우의 기회였다. 코로나19가 덮쳤을 때 모두 정기선사들은 큰 불황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예기치 않게 가수요가 일어났고 여기에 미국의 물류망이 무너지면서 선박과 컨테이너 박스가 항구에서 움직이지않자, 선박공급이 부족한 사태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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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시장 올 하반기 견실 vs 내년 불투명
2022-07-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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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 운임이 올해 하반기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 내년부터 급격한 공급 증가로 하락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컨테이너선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서 “컨테이너선은 올 한 해반기 체선 등의 선박 운항 비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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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불리기 바쁜 컨선사들, 신조 주문 6개월새 100만TEU 폭증
2022-07-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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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들이 사상 초유의 해운 호황에 힘입어 확보한 실탄을 선단 확장에 투자하면서 컨테이너선 발주량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프랑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7월8일 현재 글로벌 20대 컨테이너선사들의 발주량은 587만TEU로, 연초 481만TEU와 비교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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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운임지수 3주 연속 하락…美동안 1년만에 1만달러 붕괴
2022-07-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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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이 3주 연속 하락했다. 북미 동안 운임이 1년 만에 1만달러가 붕괴됐으며, 서안과 유럽이 동반 하락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7월1일자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4216 대비 13포인트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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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항공 기반 글로벌 콜드체인 관리 핵심 성공 요인 및 활성화 방안
2022-06-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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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자에 이어>
항공 기반 신선식품 콜드체인 관리 활성화 모델
대표적인 항공운송 신선식품인 딸기의 주요 수출국은 미국(44%), 이집트(25%), 호주(7%), 한국(5%)이며, 수입국은 홍콩(14%), 사우디아라비아(14%), 일본(12%) 등이다(Seabury, 2017). 관세청의 HS Code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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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얼라이언스, 첫 합작항로 출범…인천-태국·베트남 26일 뱃고동
2022-06-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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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는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ʹ22년 제2차 K-얼라이언스 정기 간담회에서 HMM SM상선 팬오션 3개 회원사가 아시아역내항로 개설과 공동운항 개시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3개 선사는 1800TEU 선박 1척씩 투입해 26일부터 우리나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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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5돌’ 싱가포르 PIL, 韓-동남아항로 열어 수익성 개선 박차
2022-06-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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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선사 퍼시픽인터내셔널라인(PIL)의 최대 경쟁력은 컨테이너서비스를 반세기 넘게 유지하면서 화주들과 끈끈한 신뢰와 믿음을 쌓아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중남미 아프리카 호주·뉴질랜드 홍해 중동 인도를 비롯해 남태평양 및...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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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Ever Vantage |
05/21 |
05/30 |
K-WORLD LINE |
Wan Hai 361 |
05/26 |
06/14 |
Wan hai |
Rukai Benefit |
06/05 |
06/15 |
K-WORLD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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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AUC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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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ma Cgm Libra |
05/25 |
06/21 |
CMA CGM Korea |
Msc Jewel |
05/26 |
06/22 |
MSC Korea |
Cscl Zeebrugge |
06/01 |
06/28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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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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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harlotte Schulte |
05/21 |
06/14 |
HMM |
TBN-MSC |
05/21 |
06/18 |
MSC Korea |
Sm Kwangyang |
05/22 |
06/23 |
Always Blue Sea & 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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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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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amoa Chief |
05/24 |
06/18 |
Tongjin |
As Patria |
05/24 |
06/23 |
Tongjin |
As Patria |
05/24 |
06/23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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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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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yundai Drive |
05/21 |
06/19 |
HMM |
Maersk Shams |
05/24 |
06/20 |
MSC Korea |
Hyundai Pluto |
05/26 |
06/18 |
Tongjin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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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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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