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8 18:29

품고, ‘네이버 도착보장 현장설명회’ 성황리 종료

당일입고·고정단가등 장점 품고 물류고민 해결 나서


두핸즈가 운영하는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는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진행한 ‘네이버X품고 현장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현장 설명회는 물류 문제로 고민하는 이커머스 셀러를 대상으로 ‘네이버 도착보장’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네이버 도착보장은 평일 기준 밤 12시 전까지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의 파트너사인 품고는 셀러들에게 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네이버 사업부 담당자와 품고 설명회 담당자가 오프라인에서 행사를 이끌었으며, 뷰티·생활 등 도착보장을 사용하려는 각 품목 대표 셀러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견적 문의를 남긴 셀러들에게는 택배비 동결, 일요 배송 서비스 무료 업그레이드 등 혜택이 제공됐다.

두핸즈 박찬재 대표는 이날 입출고 프로세스부터 분실·파손 처리 절차에 이르기까지, 자사 풀필먼트 서비스의 전반을 소개했다. 특히 △넉넉한 출고 CAPA △당일 입고 100% △문의 해결률 99.9% △고정된 단가 등 품고만의 장점을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품고 관계자는 “셀러들과 오프라인으로 직접 소통하며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해 셀러의 물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품고는 이날 개최한 현장 설명회 외에도 5대 약속 보상제 전면 도입, 365센터 확대 등 셀러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꾸준히 현장 설명회를 추진해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물류 고민을 같이 해결하는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립해나간다는 구상이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Sarah 11/23 11/25 Dong Young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