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화물의 5월 수송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JR화물의 컨테이너는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한 165만t, 자동차 취급량은 0.3% 감소한 62만t으로 집계됐다. 컨테이너 취급량은 9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지만 자동차 취급량은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컨테이너는 주요 10개 품목 중 6개 품목이 증가세를 시현했다. 증가 품목은 종이·펄프가 엔저에 따른 일본 공급의 증가로, 식량 공업품이 기온 상승에 따른 청량음료의 출하 증가로 각각 10% 증가했다. 이밖에 농산품·청과물도 11% 증가했다.
한편 혼재 화물은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증세로 인한 판매 감소 및 현지 조달의 진전으로 자동차부품이 14% 감소, 지진 재해폐기물 수송의 종료로 친환경 관련 물자도 18% 감소해 침체됐다.
자동차 취급량은 전년 동월에 있었던 공장 정기 수리에 따른 출하 감소의 반동으로, 시멘트·석회석이 81% 증가해 대폭 확대됐으나, 60%이상을 차지하는 석유가 12% 감소해 하락했다. 재해 등에 따른 열차 운행 중지는 발생하지 않았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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