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박용공업회가 지난달 22~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마린 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13)에 회원 기업 8사와 참가했다.
지난달 25일 막을 내린 ‘코마린 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13)는 세계 45개국에서 약 1000개 단체가 출전했으며, 부스 수도 1850에 달했다. 입장자는 4일동안 약 3만6천명이었다.
전시회 참가와 병행해 일본박용공업회는 한국 조선 업체 3사(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시설견학 및 관계자와의 의견 교환 등을 실시했다. 또한 조선 해양(오프 쇼어)에 관한 정보수집, FPSO(해상 부유식 석유가스 생산저장선적 설비), 드릴선의 건조 상태도 견학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10.3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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